파산: 파산과 크레딧 스코어 1 부

많은 분들이 크레딧 카드나 모기지납부 등의 여러가지 빚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것이다. 이러한 빚들로 인해 재정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불가능한 경우는 적지 않다. 이런 문제들을 합법적으로 해결 할 수 있는 방법 중의 하나는  파산이다.  그렇다고 모든 해결책을 파산으로 잡자는 것은 아니다. 물론 모든 분들이 파산을 하셔야 하는것도 아니다. 정말 마지막 단계까지 노력해 보았지만 대안책이 없으신 경우 고려해 보시라는 것이다.

많은 경우 정작 파산을 결정 한 후에도 파산을 망설이게 되는 이유 중에 하나는 아마도 크레딧 스코어 때문일 것이다. 크레딧에 나쁜 영향을 미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이 만들어 질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파산을 결정 해야만 하는 많은 분들은 이미 오랫 동안 납부해야하는 대금들이 밀려 있는 상황일 것이기 때문에 크레딧은 이미 망가져 있을 확률이 높다고 보아야만 한다.
일단 빚을 오랫동안 지불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었다면  크레딧은 현저하게 안좋은 상태로 나빠져 있을 것이고 따라서 론이나 모게지 또한 받을 수 없게 되어 있을 것이다. 상황이 이렇게 되어버렸다면 차라리 모든 빚을 다 청산하고 새롭게 다시 시작 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편이 더 낫다는 말씀이다. 이런 상황에서의 크레딧 스코어에 대한 걱정은 의미가 없을수도 있다는 것이다.

파산법이란 이런 불가피한 상황에서 적절한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 새로운 시작 (파산법 용어로 Fresh Start ) 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좋은 기회의 법”이라고 생각하시면 된다.

빠른 시일안에 망가졌던 크레딧을 다시 좋아지게 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파산을 하게된다면 회복되는 시간은 단축 시킬 수 있을수 있다.

 파산을 하게되면 일단 크레딧 리포크에 있던 모든 빚과 빚을 늦게 내었다는 기록들이 모두 삭제 된다. 따라서 빚이 하나도 없는 상태가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다시 크레딧을 쌓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물론 파산을 했다는 기록은 10년동안 남아 있게 될것이다. 하지만 파산을 다시 할 수 있는 시기는 8년후가 되어야만 한다. 첫번째 파산후 다시 크레딧 카드를 만들라는 오퍼가 들어오기 시작 할 것이다. 파산으로 모든 빚이 청산 되었기 때문에 수입이 다른 빚 갚는데로 더이상 쓰여지지 않게 되었다는 것을 이미 크레딧 회사들은 간파 하고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