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자보호교회 뉴저지 설명회…8월부터 본격 활동

이민자보호교회(이하 이보교)가 주최하고 뉴저지 교회협의회(회장 윤명호 목사)가 주관한 ‘뉴저지 이민자보호교회 설명회 및 무료법률상담’이 26일 뉴저지의 뉴송교회(담임목사 김신율)에서 열렸다.
 
예배는 이보교 법률 자문 박동규•최영수 변호사가 찬양을 이끌어 주목을 받았고, 기도에 뉴저지교협 서기 김신웅 목사, 환영사에 뉴저지교협 회장 윤명호 목사, 뉴저지목사회 부회장 유병우 목사가 축사를 했다. 

설명회는 손태환 목사(뉴저지 이보교 위원장)의 사회로 조원태 목사(뉴욕 이보교 위원장) ‘신앙적 관점에서 본 이보교’ 김동찬 대표(시민참여센터) ‘사회적 관점에서 본 이보교’ 현보영 변호사(시민참여센터 법률위원) ‘미국의 아시안 이민정책과 차별의 역사’ 박동규 변호사(시민참여센터 법률위원장)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정책과 방향’ 박재홍 변호사(시민참여센터 법률위원) ‘추방 사례와 대처방법’ 최영수 변호사(시민참여센터 이사장) ’이보교 매뉴얼’ 등 6개의 주제 발표가 있었다.

행사를 마친 후에는 이민 관련 무료법률상담이 이어졌다. 또 참가자들 중 뉴저지 지역 목회자들과 변호사들은 앞으로 뉴저지 이보교 활동에 함께할 것을 다짐했다. 뉴저지 이보교 TF는 8월부터 정기적인 모임과 활동을 시작한다.

이승우 기자 newyork@kukminusa.com